
정태성중앙해양안전심판원 정태성 심판관오랜 경험의 지속가능한 선순환중앙해양안전심판원 정태성 심판관1994년, 중앙해양안전심판원의 정태성 심판관이 공직에 입문한 해이다. 그는 이후 공직을 떠나지 않고 해사안전관리과장, 국제해사기구 파견 연락관, 해사안전정책과장, 국립해양조사원장, 해사안전국장 등 해사 분야에서의 업무를 수행했다. 그 경험은 다시 그가 공직을 이어가는 밑거름이 되어 근속의 선순환을 이끈다. 그는 거듭 강조한 경험으로 정확한 심판 업무의 발전, 해양사고 방지에 이바지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Q. 현재 하시는 활동을 기반으로 간단한 소개 부탁드리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