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협회는 6월 10일(화) 오후 4시 해기사회관 1층 LOUNGE M에서 비해기사 출신 해운인의 명예해기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자리는 지난 첫 위촉에 이어 해기사 면허는 없지만, 해기사 인력 육성, 해양 안전 강화, 해운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이바지한 해운 인사의 공로를 기리고자 추진됐다. 내부 이사회 심의를 거쳐 명예해기사로 위촉된 사람은 국립한국해양대학교 류동근 총장, ㈜포스에스엠 김동균 대표이사와 ㈜지마린서비스 권기돈 대표이사다. 세 인사는 해기사 인력의 근로환경 개선과 승선 근무 유지, 미래 해기인력양성을 위해 해운산업에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온 것으로 평가받는다. 행사는 (사)한국해기사김종태 회장의 환영 인사와 (특)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이창민 회장의 축사, 위촉식 거행, 기념사진 촬영, 위촉자 소감 순으로 진행됐다. 김종태 회장은 “세 분의 경험과 앞으로의 활약이 함께할 때, 협회는 과거와 현재, 미래를 일직선으로 바라보면서 더 강건해질 것이라 믿는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