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4일(월) 兩 해사대학교의 학생 임원(최승환 목포해양대학교 총학생회장, 68기 / 최승환 한국해양대학교 사관장, 76기)이 우리 협회에 방문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협회는 학생 임원 및 해사대학생들에게 월간 「海바라기」의 구독 및 홍보를 장려하는 한편, 월간 「海바라기」의 향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였으며, 궁극적으로 협회와 해사대학교 학생의 상호발전을 위한 협력을 도모하였다.
한편, 이번에 방문한 두 학생 임원은 동명이인으로 이름이 같고 실습한 회사[에이치라인해운(주)]도 같다.